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론 연대기 (문단 편집) == 상세 == 초반엔 로맨스와 창조설의 비중이 약 6:4 정도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창조설 쪽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로맨스만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 있다. 정말 후반부엔 온갖 ~~듣도보도 못한~~ 신학자 이름이나 ~~어려운~~ 창조설 분파들 얘기가 쏟아진다. 그래도 메이저장르(?)인 학원 로맨스물답게 연재 당시 회당 평균 누적 조회수가 약 만 명을 넘었다. 이는 <헤븐리 스파이>와 뒷조사 시리즈로 인지도를 쌓아온 작가의 네임벨류도 한몫 했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 만화계에서 최초로 '''공식 주 1회 연재 웹툰'''인 점도 신선하게 다가온 듯. 진화론에 관해서 한국 기독교인, 특히 보수 기독교인들이 가진 다양한 반응~~컬쳐쇼크~~들을 리얼하게 담아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현재 새물결플러스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했으며 '''뒷조사 시리즈와 더불어 출판사&플랫폼 양측의 최고 히트작이다.''' 신학 관련서적은 출간 시 홍보 푸쉬로 반짝 순위권에 오르고 내려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도 [[http://www.yes24.com/SearchCorner/Search?company_yn=y&query=%bb%f5%b9%b0%b0%e1%c7%c3%b7%af%bd%ba&domain=all|yes24]]와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bb%f5%b9%b0%b0%e1%c7%c3%b7%af%bd%ba&x=0&y=0&|알라딘]]의 새물결플러스 판매작 인기순위를 보면 항상 10위권 내다. 단행본에는 주인공 커플의 후일담을 그린 에피소드가 추가로 수록되어 있다. 이 웹툰의 파급력 때문인지 아니면 당시 흐름을 탔는지는 알 수 없으나 단행본 발간 이후로 창조설 관련 도서가 많이 출간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창조과학회]]나 [[창조과학]]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작품이 절대 아니다.''' 제목이 살짝 낚시인데... 오히려 연재 기간 동안 '''근본주의 신앙인들의 악플이 매번 달렸을 정도로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공개된 7화까지 전개를 보면 기독교 웹툰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놓고 창조설을 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